[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지민이 의외의 걸크러쉬 매력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4일 방송예정인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김지민이 새로운 비행소녀로 합류한다. 개그우먼의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부터 ‘비행소녀 최초’로 엄마와 함께하는 꿀잼 비혼라이프까지 전격 공개한다.
방송에선 30대 비혼녀 딸과 엄마, 그리고 생후 1년 6개월 된 반려견 ‘느낌이’까지 이들 셋의 동거 생활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타고난 손재주로 크레용 액자와 젤캔들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지민은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 만드는 걸 잘 한다”면서 “잔재주가 많은 편인데, 모든 손재주는 엄마가 시초다. 손끝으로 하는 건 타고난 재주가 있는 것 같다"고 전하며 모전여전 금손을 자랑했다. 이 모습을 본 허지웅이 “집에 설치할 게 필요할 땐 어떻게 하느냐. 직접 다 하느냐”고 묻자, 김지민은 “제 경우엔 남자가 하고 있는 걸 쳐다보고 있으면 더 답답하더라. ‘비켜봐. 내가 할게’라고 말한다. 집안의 장비 설치와 몰딩, 선 처리 모두 내가 직접 하고 있다”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이에 윤정수와 양세찬 등 남성 MC들은 “그럼 남자는 뭘 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몸만 오면 된다. 그리고 잘 생기면 된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
한편,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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