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장신영, 예비 시母와 김장 “강경준, 우리 집에도 도우러 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상이몽’ 장신영이 강경준이 친정집의 김장을 도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강경준의 어머니와 김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신영은 쉼 없이 무를 다듬었고, 강경준의 어머니는 야무진 그의 손놀림을 칭찬했다. 옆에서 마늘을 빻던 강경준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동상이몽2’ 장신영X강경준 김장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강경준의 어머니는 힘들어하는 장신영을 보고 “김장 때문에 힘든 거냐”고 물었다. 이어 “시어머니의 시자는 시금치도 싫다며 설마 나 때문에 힘든 건 아니겠지”라며 애교섞인 말투로 말을 건넸다. 장신영은 말없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장신영이 “오늘 녹화 전에 우리 집이 김장을 했다”며 “경준 씨한테 ‘김장을 도우러 집에 왔다’고 연락이 왔다”고 뿌듯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사람 됨됨이가 됐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장신영은 “어머님이 안 계셨다면 못했을 것”이라며 묵묵히 김장 40포기를 담는 데 성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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