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니 바넷(34)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
레인저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바넷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11월 7일 팀 옵션을 거부해 그를 FA로 풀어줬었다.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150만 달러다. 메이저리그 첫 해였던 2016년과 같은 금액이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6시즌동안 뛰며 97세이브를 기록했던 바넷은 2016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2년간 103경기에서 117 2/3이닝을 소화하며 3.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첫해에 비해 두번째 해에 부진했고 그 결과 레인저스가 팀 옵션을 거부하며 FA 시장에 나온 상태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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