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지진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며 5일 포항시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포항은 삼성의 제2홈구장이 있는 곳으로, 2017년에도 6경기가 포항야구장에서 열렸다. 최근에는 포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FA 포수 강민호가 라이온즈 입단식에서 포항시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지난 2일 결혼한 새신랑 박해민도 지진피해 구호 성금을 기탁했다. 선수들의 선행이 이어짐에 따라 구단도 동참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11월 27일 진행된 선수들의 벽화 그리기 활동에 이어, 오는 7일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전년에 이어 ‘라팍 야구 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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