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박정현이 결혼 후 느끼는 점에 대해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에서는 박정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정현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에 대해 “신랑이 연예인도 아니고 거기에 성격 자체도 굉장히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우리 성격대로 결혼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하게 가족들끼리만 했다”고 밝히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또한 그는 “결혼을 하니 든든해지는 것 같다. 집에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것 같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박정현은 “제가 솔로 아티스트가 아닌 팀 멤버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박정현은 지난 7월 7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대학교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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