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마드리드)가 신기록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르트문트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1-0인 전반 12분 마테오 코바치치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골로 호날두는 조별리그 6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봤다. 조별리그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은 호날두가 최초다.
호날두 신기록 달성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도르트문트를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사진=AFPBBNEWS=News1 종전 기록은 델 피에로와 네이마르가 기록한 5경기 골이다. 호날두는 이날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을 114골로 늘리기도 했다. 레알은 호날두의 활약 덕에 도르트문트를 3-2로 꺾고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H조 2위에 올라 16강전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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