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정인영(33)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린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인영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 박모(41)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인영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오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정인영은 최근 웨딩 촬영을 진행했으며 예비 신랑이 일반인이라 최대한 조용히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정인영은 1985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윤태진 아나운서와 함께 KBS N 스포츠에 입사했다. 176cm의 훤칠한 키에 서구적인 미모, 큰 골반을 가진 섹시한 몸매로 스포츠팬들에게 여신으로 불렸다.
KBS N 스포츠에서 ‘명불허전’, ‘라리가 쇼’, ‘2013/2014 스페셜 V’ 등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tvN ‘소사이어티 게임2’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복면가왕’에 ‘달콤함 롤리팝’으로 등장해 숨겨뒀던 노래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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