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생리컵이 화제인 가운데, 고르는 방법과 사용법 역시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바디액츄얼리'에서는 첫만남을 가진 자칭 여성 몸의 박사라고 여기는 정수영, 사유리, 김지양이 출연해 생리컵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날 MC 정수영은 반영구 생리컵을 직접 써보고 착용감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생리컵을 착용한 채 필라테스 등 과격한 운동을 했다.
이어 "생리대, 탐폰보다 훨씬 편하다. 안 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또한 출연진들은 자신에게 맞는 생리컵 고르는 방법부터 착용감, 생리컵 빼는 방법 등을 선보였고, 은하선 작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리컵을 뺄 수 있다. 알파벳 C 모양으로 접는 법, 7자 접기, 펀치다운 등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은 작가는 "(생리컵을 넣은 후) 꼬리를 잡고 요리조리 흔들면서 펴지도록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지양은 "생리대 가격으로 총 500만원을 쓴다고 하더라"라고 놀라운 수치를 알렸고, 이에 김지양은 "너무 양이 많아서 기저귀를 찼는데 생리대 보다 좋았다"고 효과를 설명하기도 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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