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배우 김예령의 딸인 배우 김수현이 야구선수 윤석민과 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윤석민과 김수현은 지난해 8월 약혼식을 먼저 올린 후 그해 11월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김수현이 한 달 뒤인 12월 출산하게 되면서 1년 늦은 '지각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김예령은 최근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손주를 보느라 1년 늦어졌다.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딸 부부의 행복을 빌었다.
이날 김예령과 딸 김수현의 닮은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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