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의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 ‘비밥바룰라’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11일 공개된 ‘비밥바룰라’ 메인 포스터 속에는 빨간 문 뒤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배우 박인환과 신구, 임현식, 윤덕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평균 나이 75세인 네 배우는 소년같이 해맑고 귀여운 표정으로 보는 이의 ‘손주 미소’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우리 할부지 하고 싶은 거 다해’라는 문구는 가족을 위해 미뤄왔던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꺼내며 벌어지는 작품 속 이야기를 잘 녹여낸 것은 물론,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친근함을 전한 할부지 4인방에 대한 애정까지 드러난다. ‘시니어’와 ‘어벤져스’의 합성어로 탄생한 ‘시니어벤져스의 인생 지침서’라는 문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들의 ‘어벤져스’급 재미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비밥바룰라’는 오는 2018년 1월 개봉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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