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준기가 가수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준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시간 넘게 지치지 않고 완벽한 무대들로 관객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주는 유일무이 아티스트 지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이유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준기는 응원봉과 함께 ‘너의 반딧불이가 되어줄게’라는 응원문구를 들고 나란히 인증샷을 찍었다.
이어 이준기는 “무대 하나하나가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하나의 작품이 되어버리는 감동”이라며 “가득 채워진 것들을 마음껏 쏟아낼 때 우리는 덕분에 너무 많은 것들을 채워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요즘 감수성이 참 매말랐었는데 소나기 맞듯이 젖어서 왔다. 좋은 공연 초대해줘서 고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이유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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