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원진아가 어릴 적 슬픈 사고의 기억을 회상했다.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어렸을 적 사고로 전환점을 맞은 하문수(원진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건축과를 졸업하고 예비 건축사의 길을 걷고 있는 하문수는 어렸을 적 건물 붕괴 사고로 동생을 잃었고, 이 때문에 가정은 풍비박산 났다.
그가 겪은 사고는 백화점이 무너지고 그녀의 눈앞에서 동생은 잔해에 휩쓸렸던 걸 직접 목격 한 것. 이후 현재의 문수는 당시 끔찍한 사고에 대한 꿈을 꾸며 일어났고 가족이 하는 목욕탕 문을 열기위해 준비하는 모습과 대조되면서 끔찍한 기억을 품고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한편 하문수는 매일 밤 그때 당시를 떠올리는 악몽을 꾸며 잠에서 깨어나 그의 슬픈 과거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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