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새별, ‘더 유닛’ 탈락 소감..“밝고 귀여운 모습 보여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틸다 새별이 '더 유닛' 이별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 출연한 새별은 아쉬움 속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마틸다 해나와 단아, 세미, 새별은 우월한 실력으로 멤버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루며 출연과 동시에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새별은 합격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유쾌한 매력으로 심사위원들까지 춤추게 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마틸다 새별 사진=KBS 더유닛 방송캡처
유닛 파랑 팀으로 활약한 새별은 포미닛 '미쳐' 무대와 '더 유닛' V LIVE 99초 셀프 PR 영상, 댄스 포지션 배틀 영상 속에서 섹시한 눈빛 그리고 안무로 열띤 분위기를 선사했다. 새별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탈락자의 이름을 호명해야 했던 H.U.B 효선을 껴안으며 위로하기도 했다. 새별은 "무대를 못 선다는 것보다 같이 했던 친구들과의 이별이라는 것이 더욱 슬펐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또 "마틸다에서 탈락자가 저뿐이라는 게 다행이기도 하고 고맙고 미안하다"며 남은 멤버들을 향한 진심을 전한 새별은 "밝고 귀여운 막내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투표해준 유닛 메이커들에게 고마움도 표했다.

멤버들 또한 새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나는 "많이 아쉽지만 항상 함께한다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세미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새별을 보고 눈물이 났다"며 애틋함을 더했다. 단아는 "내 마음속의 1등 새별이 사랑해"라며 격려도 잊지 않았다.

'더 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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