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재형이 엄정화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정재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린마음으로 감성으로 또 음악에대한 간절함과 노력으로 그녀의음악은 늘 마음을 채우고 움직이게 한다! 고맙고 든든하다 친구! 새 앨범 #ending credit 응원할께!!! 넌 나의 #muse!!!!#엄정화는 ....( 해시태그로만 말하다가 글을쓰려니 안된다! 망했다) 엄정화는 ....누굴까? 다음말을 만들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정재형이 찍은 듯한 엄정화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정화는 살짝 미소 지은 얼굴로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엄정화 10집 ’The Cloud Dream of the Nine(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은 엄정화가 가수로서 8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지난해 파트 1(첫 번째 꿈)을 통해 4곡 선공개했고, 이번 파트 2(두 번째 꿈)에서 새로운 4곡을 선보였다. 두 번째 꿈의 타이틀곡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은 프라이머리, 수란이 작곡하고 행주, 프라이머리가 작사한 레트로 신스팝 장르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엄정화 특유의 아련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 역시 곡 분위기와 어울리는 레트로 풍이다.
인생(또는 사랑)의 화려했던, 아름다웠던 순간이 지나가고 그때를 회상하는 화자의 쓸쓸한 모습을 한 편의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에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이 곡의 포인트로, 신나면서도 슬픈 분위기가 느껴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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