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21·대전대)이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헝가리의 애런 칠라기를 15-1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지난 4일 헝가리 죄르에서 열린 FIE 월드컵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세계랭킹은 현재 6위다.
아론 실라지는 이 대회에서 김정환(34), 구본길(28·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구본길과 김정환은 각각 3, 6위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김지연(29·익산시청)이 7위에 올랐다.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으로 떠오른 오상욱. 사진=국제펜싱연맹 제공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