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정순용, 이한철, 주윤하, 김민규가 결성한 프로젝트팀 케즈(kejj)가 오늘(18일) 음원을 발매했다.
마이앤트메리 정순용, 불독맨션 이한철, 보드카레인 주윤하, 델리스파이스 김민규는 4인 4색의 음악 스타일과 목소리가 만나 특별한 하모니를 이뤘다. 이들이 만든 첫 싱글 ‘그와 그녀의 겨울’로 2017년 겨울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이번 신곡 ‘그와 그녀의 겨울’은 미디엄 템포의 팝 넘버로 이 겨울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순간을 위한 위로송이다.
4인 4색 kejj 멤버들의 목소리에 따라 재즈, 포크, 록 느낌의 다양한 감성을 품고 있다. 슬레드 벨이 내는 발랄한 연말 분위기는 겨울 감성을 한껏 풍겼다. 또한 각기 다른 보컬의 하모니가 더해져 케즈만의 음악적 조화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새롭고 멋진 싱글을 만들어 보자며 2015년 겨울 의기투합 당시 합주의 결과로 ‘그와 그녀의 겨울’이 완성됐다”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2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에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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