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그곳에선..” 이홍기·이하이·현진영 등 동료★, 샤이니 종현 애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8)의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18일 오후 종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동료 연예인들은 슬픔에 빠졌다. 이날 FT아일랜드 최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니.. 이놈아“라며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FT아일랜드 이홍기 역시 “너무 슬프다. 손이 떨린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정말 친하게 잘 지냈는데 뭐가 널 힘들게 했는지는 몰라도 부디 그곳에선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 종현아”라고 애도를 표했다.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하나의 비보가..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이승에서 있던 아픈 기억, 힘든 일 다 버리고 하늘에서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웃으며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가수 이하이는 종현이 작곡한 ‘한숨’을 캡처해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들은 잊고 많은 분들 앞에서 위로받았는데 그래서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다. 어쩌면 이 노래는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을 가사로 적은 곡인가 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전했다.



가수 현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샤이니 종현이가.. 믿을 수가 없다. SM후배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찌 이런일이.. 허무하다”며 남겼고, 가수 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잘 모르지만 너는 참 잘하는 후배였기에 정말 안타깝다. 부디 작은새라도 되어 너를 아끼던 사람들에게 자주 들러주라. 명복을 빈다”라며 애도했다.

종현 사진=MBN스타 제공
가수 딘딘은 “분은 없었지만 이상하리만큼 헬스장에서 매번 같은 시간에 마주쳤었다. 그때마다 종현이 형은 항상 먼저 웃으며 인사해주고 잘 챙겨주셔서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 괜히 옆에서 어슬렁거리며 대화도 나눴었다. 헬스장에 가는 날에는 ‘오늘도 있으려나? 오늘은 무슨 대화를 나누지?‘라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갔었는데.. 정말 믿을 수 없는 비보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게 저를 반겨주시던 모습 잊지 않을게요. 친해지고 싶었어요 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종현의 사진을 올렸다. 현재 종현의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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