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눈물만’ 故 샤이니 종현, 정오부터 500여 명 팬들 조문 행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오늘(19일) 정오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에 팬들의 조문행렬이 시작됐다.

19일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진 가운데 유가족의 뜻에 따라 팬들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도 마련됐다.

이날 12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 마련된 빈소에 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현재 1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과 국적의 팬들 약 50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빈소를 찾고 있다.

故 샤이니 종현 500여명 팬 조문 사진=MBN스타 제공
앞서 지난 18일 종현이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종현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오후 4시 42분 친누나의 신고로 발견된 종현은 앞서 “이제까지 힘들었다”며 “마지막 인사예요”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로 장지는 미정이다. 현재 샤이니 멤버 이진기(온유), 김기범(키), 최민호(민호), 이태민(태민)이 상주로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지키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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