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이용규, 연봉 4억원에 도장 “야구에만 집중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32)가 2018시즌 연봉 4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2013년 FA계약으로 한화에 입단한 이용규는 2017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지만 신청하지 않았다.

부상으로 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판단, 권리신청을 1년 뒤로 미뤘다.
이용규는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활약을 보이겠다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이용규는 이 같은 자신의 각오에 따라 일찌감치 계약을 마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용규는 “내년 개인적으로나 팀에게나 매우 중요한 시즌이다. 야구에만 집중하기 위해 일찍 계약을 마쳤다. 내년 시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돼 팀과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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