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기성용(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폴 클레멘트 감독이 옷을 벗었다.
스완지는 21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클레멘트 감독 경질 소식을 발표했다.
클레멘트 감독은 성적부진에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현재 스완지는 3승 3무 12패로 최하위와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더구나 최근 연패가 이어지고, 탈꼴찌 기미가 보이지 않자 스완지 구단 고위층의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었다.
클레멘트 감독은 지난 1월 스완지의 사령탑으로 부임해 위기의 팀을 바로 잡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그러나 올 시즌 부진으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짐을 싸야만 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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