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신인왕 이정후(19)가 오른 약지 끝마디 골절상을 입었다.
넥센은 26일 "이정후가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약지) 끝마디 골절로 약 6주간의 치료와 재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웨이트 훈련 도중 덤벨 기구에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부상 당일 이뤄진 1차 검진 결과 손가락 골절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26일 2차 정밀 검사 결과 수술 없이 손가락 깁스 상태로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원 소견이 나왔다.
이에 이정후는 2월1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스프링캠프는 제외되며 국내에서 치료와 재활을 계속 할 예정이다.
약 6주간의 치료와 재활을 마치게 되는 내년 2월 중순부터는 기술 훈련이 가능하고 3월부터 시작되는 2018시즌 시범경기부터는 정상적인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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