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26일 3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IBK기업은행은 리베로 채선아(25), 레프트 고민지(19), 세터 이솔아(19)를 내주고 레프트 최수빈(23), 레프트 박세윤(19)을 영입했다.
26일 현재 IBK기업은행은 3위, KGC인삼공사는 5위에 머물러있다. 두 팀은 분위기 쇄신 및 비주전의 출전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채선아와 고민지는 2017-18시즌 V리그에서 각각 14경기와 10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출전시간은 길지 않았다. 2017-18시즌 신인 2라운드 1순위 이솔아는 1경기도 뛰지 못했다.
최수빈은 올 시즌 14경기에 나가 45득점(공격성공률 21.26%)을 올렸다. 박세윤은 3경기 1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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