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상무야구단 최종합격자 14명이 발표됐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7일 2018년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1차 합격자 29명 중 총 14명이 선발됐다. 이들 모두 프로 구단 소속선수들이다.
KIA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박진태와 최정용 등 미래가 기대되는 자원들이 대거 뽑혔다. 이어 롯데가 좌완불펜 요원 김유영 포함 3명이 포함됐고 NC와 SK도 각각 2명씩 이름을 올렸다.
SK 포수 이홍구가 탈락한 점은 주목할 요소. 1차 합격자로 뽑혔지만 최종적으로 고배를 마셨다. 경찰청 입대도 실패한 상태. 적지 않은 나이라 SK와 스스로에게 고민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날 선발된 합격자는 2018년 1월 15일 2시 육군훈련소로 입영할 예정이다.
▲상무 최종 합격자(14명) KIA(4명): 박진태-남재현(투수), 최정용(내야수), 이정훈(포수)
롯데(3명): 김유영-강동호(투수), 김재유(외야수)
NC(2명): 임정호(투수), 김준완(외야수)
SK(2명): 김찬호-김정빈(투수)
넥센(1명): 김웅빈(내야수)
한화(1명): 박상언(포수)
kt(1명): 이재근(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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