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싸이가 홀로서기를 준비한다는 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YG 측이 입장을 전했다.
27일 오전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싸이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준비하다 보니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싸이가 현재 독자 회사 설립을 구상 중이며, 대형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싸이는 지난 2010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의 인연으로 전속계약을 맺었다. 2012년에는 히트곡 ‘강남 스타일’을 발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2015년 재계약 당시 싸이가 YG와 계약금 없이 신뢰와 의리로 3년 재계약을 맺은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싸이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올나잇 스탠드 2017-밤샘의 갓싸이’ 공연을 개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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