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주간아이돌' 인피니트가 ‘제7회 주간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27일(수)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연말 특집에서는 ‘제7회 주간어워즈’ 시상식이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11년 첫 회 이후 올해 제7회를 맞이한 ‘주간아이돌 어워즈’는 최초로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했고, ‘제6회 주간어워즈 대상’ 수상자인 신혜성이 입으로 밀가루 속 사탕 찾기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면서 폭소케 했다.
특히 슈트를 입고 온 신혜성은 밀가루 속 사탕 찾기 미션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밀가루 속에서 사탕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찾은 라이징스타상은 레드벨벳, 예능깡패상은 빅뱅이 선정되었다.
이윽고 신혜성이 뽑은 대상은 인피니트였으나, 2017년 활동 없이 ‘제7회 주간어워즈 대상’ 수상자로 뽑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시상자 신혜성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내년에 더 열심히 좋은 음악하는 인피니트가 되겠습니다”라고 대리 수상 소감을 밝히며 “인스피릿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은 시상을 위해 정형돈과 데프콘은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은 모습도 함께 그려졌다. 이에 PD가 정형돈에게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달라"라고 요청하자 정형돈은 "전화번호가 없다. 제가 번호가 바뀌어서 모른다"고 쑥쓰럽게 말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017년 아이돌 총결산을 위한 시상식, '주간어워즈'에서는 다양한 아이돌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였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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