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지아가 해체 심경을 고백했다.
지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해체 소식이 알려졌을 때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페이와 지아, 민, 수지가 미쓰에이를 형성했고, 미쓰에이는 오늘날 나를 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좋았고, 또한 JYP엔터테인먼트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지아, 미쓰에이 해체심경 고백 사진=MK스포츠 DB 특히 그는 “독립하는 과정은 날아다니는 것을 배우는 독수리와 같다”며 “그러니 내게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새로운 출발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2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식 해체를 밝혔다. 지아는 지난 5월 전속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맺지 않고 팀을 떠났다. 멤버 민 역시 4월 계약 만료 후 자연스럽게 소속사를 떠났다.
반면 페이와 수지는 각각 지난해 5월과 올해 8월 재계약을 맺고 JYP에 남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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