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남주혁이 최근 모교 수일고등학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남주혁은 지난 16일 모교인 수원 수일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2017 남주혁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그는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 3천만 원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후배들과 모인 자리에서 남주혁은 “예의 바른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올 한해 그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와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남주혁은 자신이 받은 사랑을 후배들과 나누며 연말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한편 현재 남주혁은 내년 개봉예정인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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