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뜨거운 감자’, 평창올림픽 응원가로 불리길 소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이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에 관해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엔플라잉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THE HOTTEST : N.Flying)’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엔플라잉은 타이틀 곡 ‘뜨거운 감자’ 활동에 앞서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엔플라잉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먼저 이승협은 “이 곡은 열심히 연습하면서 최고를 꿈꾸는 소망을 담고 있다. 오는 2월에 열릴 평창올림픽에서 연습하는 선수들을 위한 응원가로 ‘뜨거운 감자’가 불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김재현이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팬분들께 회오리 감자를 대접할 계획도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권광진은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곳이 마침 강원도다. 특산물이 감자인데 광고 욕심도 난다”며 당찬 꿈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해 12월 7일 예정이었던 컴백이 한 달 가량 늦어진 이유에 대해 마스터링 문제로 부득이하게 일정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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