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가 받는 안와감압술이란? ‘일부 뼈 제거…공간 넓히는 치료법’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룹 EXID 솔지가 안와감압술을 받는다고 알려져 안와감압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4일 솔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솔지는 오는 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8일 안와감압술을 받는다.

안와감압술은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가운데 안구돌출이나 안압상승 등 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받는다.

솔지 안와감압술 사진=MBN스타 제공
안와 뼈를 일부 제거, 뼈 공간을 넓히거나 안와 내 지방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한편 갑상성기능항진증 환자 중 약 20%에서 갑상선 안병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약 60%에서 안구 돌출이 동반된다.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수술 경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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