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신과함께’ 재치 넘치는 후기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 영화”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본 후기를 전했다.

유병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 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유치하다 애들 영화라는 감상평과는 달리, 눈물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과함께’는 지난 4일 오전 12시 누적 관객수 1000만198명을 달성하며 개봉 16일 만에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역대 최고의 흥행작 ‘명량’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속도이자 2017년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달성한 ‘택시운전사’보다 3일이나 앞선 수치다.



뿐만 아니라 판타지 영화로는 최초로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신과함께’가 한국 영화의 장르적 다양성을 확장 시켰음을 입증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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