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母 “원하는 사윗감? 성실하고 사랑하는 남자면 OK”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태임이 엄마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이 엄마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 준비에 나선다.

이날 이태임은 엄마가 좋아할 만한 스카이 전망대를 찾은 후 한강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태임이 “말썽 피운 거 없지”라고 말하자, 이태임의 엄마는 “동생들한테 너무 대장 노릇 했다. 동생 용돈을 주면 다 네 꺼 였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러다 “육아가 힘든데 시집을 가야돼?”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이태임의 엄마는 “엄마 봐라. 결혼하니까 너처럼 예쁜 딸을 낳았다. 아들은 든든한데, 잔잔한 정 같은 거는 아들한테 못 느끼잖아. (너한테)사소한 거에서 행복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 “어떤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라는 이태임의 물음에 엄마는 “첫 번째는 성실하고, 태임이 사랑하는 남자면 괜찮다. 아빠가 이제는 아무 사람이나 데려와도 괜찮다고 했다. 엄마는 조금 시원섭섭하겠지”라고 말해 뭉클하게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