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백종원이 이대 골목식당과의 제육볶음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과 이대 백반집 사장과의 음식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이대 백반집 사장은 “이곳 학생들의 입맛은 내가 더 잘 안다”며 “내가 이기면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첫 번째 대결로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각각 5인분씩 만들어냈고, 이대생들의 시식 평가가 시작됐다. 긴장감 속 백종원이 백반집 사장을 제치고 7대 3으로 승리했다.
백종원은 기쁨의 환호를 질렀지만 “왜 내가 이걸 했을까”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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