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등장했다.
13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2018년 새로운 사위로 합류하게 된 나르샤 남편 황태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태경은 장모님과 처음으로 단둘이 생활하게 됐고, 알고보니 나르샤 엄마는 고3 졸업반으로 63세에 학구열을 불태우는 입장.
이에 황태경은 나르샤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준비했고, 나르샤는 “예쁘게 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이번 기회에 친해지면 좋지 않냐”라며 첫 처가살이를 시작했다. 이후 황태경은 '백년손님' 티셔츠로 갈아입으며 "내가 진짜 사위구나, 입기 두려운 느낌과 입기 힘든 두려움이 들었다"고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황태경과 장모님은 어색한 시간을 힘들어했고, 어색함을 극복하기 위해 장모님은 인터넷 강의를 함께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어려운 강의 내용에 황태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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