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허정무 부총재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역 삼거리 구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임한다.
허정무 부총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세계적 행사의 성화봉송 주자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대회 성공개최와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축구계와 K리그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허정무 부총재는 “올림픽이 끝나는 시기에 KEB하나은행 K리그 2018시즌이 개막한다”라고 알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자로 선정된 허정무 부총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올림픽 성공개최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우리 K리그가 고스란히 이어받을 수 있도록 연맹도 많은 준비를 하겠다”라고도 다짐했다.
허정무 부총재는 2000년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하계올림픽에 출전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13일부터 서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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