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고공행진 ‘슬기로운 감빵생활’, 지상파 수목 드라마 보다 인기…대박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마지막회를 앞둔 16부작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대한 열기가 좀 처럼 식지 않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월 17일 15회차 방송에서 지난 주에 이어 시청률 11%대를 유지하면서 지난 13회, 14회차에 이어 연속 3회 지상파 3사 수목 드라마를 이기고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 하였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사진=‘슬기로운 감빵생활’ 캡처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청률은 유료가입 기준으로는 11.3%, 지상파와 동일 기준 (유료+비유료) 시청률 산출에서는 10.4%를 기록 했다. 결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MBC ‘로봇이 아니야’ 25회 3.9%, 26회 4.4% 보다 높았고, SBS ‘리턴’ 1회 6.6%, 2회 7.8% 보다 높았을 뿐만 아니라 KBS2 ‘흑기사’ 시청률 8.8% 보다도 높아 지상파 수목 드라마들과 눈에 띄는 시청률 편차를 벌이면서 수목 드라마 1위 자리를 당당히 차지 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비단 실시간 방송에서 뿐만 아니라 다시 보기 VOD 시청 경쟁에서도 지상파 수목 드라마들 보다 우위를 보이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TNMS 통합시청자 수 TTA (TV Total Audienc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슬기로운 감빵생활’ (13회차) 은 VOD 시청자수가 11만 5천명이었는데, 이에 반해 지상파 수목 드라마 중 가장 시청률이 높은 동시간대 KBS2 ‘흑기사’ (11회) VOD 시청자 수는 10만 8천명에 그쳤다. 지상파 최고 시청률 수목 드라마 ‘흑기사’가 ‘슬기로운 감빵생활’ 보다 VOD 시청자가 7천명이 더 적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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