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W 아론이 바이러스성 눈병으로 활동을 최소화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뉴이스트 W 멤버 아론이 지난 16일 전문 의료진에게 ‘바이러스 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의 진단에 따른 해당 질병의 특성상 타인과의 접촉은 피해를 드릴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오는 21일 진행되는 팬사인회에는 멤버 아론 군이 무대 인사만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아론 군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해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언제나 그룹 뉴이스트 W (NU'EST W)에게 큰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안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뉴이스트 W (NU'EST W) 멤버 아론군은 지난 1월 16일 전문 의료진에게 ‘바이러스 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문의 진단에 따른 해당 질병의 특성상 타인과의 접촉은 피해를 드릴 수 있는 것으로 판단, 오는 1월 21일 진행 예정되어 있는 라비오뜨 팬사인회에는 멤버 아론 군이 무대 인사만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21일 라비오뜨 팬사인회에서는 뉴이스트 W (NU'EST W) 아론 군을 포함한 JR, 백호, 렌 4인의 멤버가 참석하여 인사를 드리고, 아론군을 제외한 3명의 멤버들이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리오니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 또한 아론 군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하여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아론군의 팬사인회 진행 불가에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뉴이스트 W (NU'EST W)와 아론 군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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