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프리카티비(TV) BJ 보겸의 집으로 배송된 황당 선물이 화제다.
보겸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TV’에 ‘드디어 올 게 왔습니다 20kg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의 보겸의 방은 택배 영업소를 방불케 할 정도로 택배 상자가 쌓여있었다. 무거운 택배를 힘겹게 방 안으로 끌고 들어온 보겸은 “진짜 무겁다. 진짜 열 받는 건 얼마나 무거운 걸 보냈으면 착불 8천 원이냐”며 “벽돌 수준이 아니라 진짜 무겁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겸이 받은 택배 상자는 한 개에 19kg 짜리로 쌀 한 포대 정도의 무게였다.
택배 상자를 열어본 보겸은 더욱 황당한 웃음을 보였다. 택배 상자 안에는 벽돌이 가득했다. 보겸은 “말로만 듣던 벽돌을 실제로 받아본다”며 웃었다. 그 외에도 ‘보겸이형 노트8 잘 쓰시고요 금반지도 잘 끼세요’라는 편지가 붙은 상자에서는 휴대폰 그림과 젤리로 만든 반지가 들어있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택배수 우체국인 줄”, “벽돌은 아니잖아 얘들아 택배 기사님들 니들 장난 때문에 몸 망가지신다” “예의는 지킵시다 8000원 벽돌은 선을 넘었잖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J 보겸은 아프리카티비와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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