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여가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조정석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종영 인터뷰에서 스트레스 해소법과 홍삼에 대해 강조했다.
‘집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조정석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자, 그는 “운동을 진짜 좋아한다. 안 그렇게 보일 수 있어도, 평상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며 “집에 간단한 헬스 기구가 있다. PT도 받지만. 만약 ‘나 혼자 산다’를 찍으면 운동하는 모습만 나올 것 같다. 운동은 나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말했다.
또 조정석은 동안이라는 칭찬에 “감사하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어 “주름들이 깊어지고 있다. 나는 주름이 좋다. 나이를 먹으면서 언제까지 30대 초반, 20대 후반을 연기하겠는가, 선배님들의 길을 따라 차근차근 늙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평소 홍삼을 엄청 챙겨먹는다. 홍삼이 면역력에 좋다. 운동도 하면서 꾸준히 홍삼을 먹으면 훨씬 생활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홍삼 CF스타다운 대답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조정석은 차동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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