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에서는 엄마(김선영 분)이 큰 신우(이정신 분)의 정체에 의구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작은 신우(서지훈 분)의 엄마는 한밤 중 언니로부터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당장 달려가겠다고 말하려던 찰나 앞서 큰 신우와의 약속이 떠올랐다.
‘애간장’ 이정신X김선영 사진=‘애간장’ 방송캡처
큰 신우는 엄마를 찾아와 “부탁드릴 게 있다. 며칠 뒤에 이모한테 다급하게 연락이 올 것”이라며 “절대 이모를 만나러 가면 안된다. 꼭 지켜줘야한다”며 두 손을 붙잡고 말했다. 이에 신우의 엄마는 “언니, 내가 당장은 움직이기 힘들 것 같다. 몸조리 잘하고 있어”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신우 선생님이 전화 올 걸 어떻게 미리 알았을까”라며 의아해했다.
한편 집으로 배달된 작은 신우의 주민등록증을 본 엄마는 “언제 다 컸냐”며 기특해했다. 그러나 주민등록증을 유심히 바라보던 엄마는 큰 신우와 연관된 기억을 떠올리며 충격받은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