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미친 집념! 불굴의 마이웨이 특집’ 편에서는 꿈을 위해 오직 한 길만 걸어온 뚝심 끝판왕 이재용, 정영주, 김재화, 미료, 에이솔이 출연했다.
이날 MC 전효성은 “평소에 옷을 화려하게 입어 생긴 별명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영주는 “배우 조정석이 붙여준 별명이 있다. 매시”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영주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그는 “매일 매일 시상식”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VCR을 통해 평소 개인 의상이 공개됐다. 이를 본 출연진과 MC들은 “대단하다”, “양평이 아니라 보라카이 같다”, “레드카펫이 깔려있는 줄 알았다.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김소현, 손준호, 박효신과 찍은 사진을 보던 정영주는 “뮤지컬 ‘팬텀’ 공연 후 회식 자리에서 찍은 거다. 지금 칠한 보라색 립스틱보다 진한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강탈했다.
25년차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1년 이상 쉬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정영주는 “임신 9개월까지 무대에 섰다. 만삭의 몸으로 탭댄스를 소화했다”며 “그 덕분에 진통과 분만까지 1시간 50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