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효린이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 타이틀을 공개했다.
효린은 지난 29일 오후 11시 59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월 6일 베일을 벗을 싱글 3연작 ‘셋 업 타임(SET UP TIME)’ 1st 프로젝트 타이틀곡 ‘내일할래’ 이미지 티저를 게재했다.
티저 속 효린의 왼쪽 얼굴은 흰색 배경으로 가려져 있으며, 그 위로 ‘#1 내일할래’라는 텍스트를 삽입해 올해 첫 솔로 싱글 타이틀이 ‘내일할래’임을 알렸다.
효린, 솔로 출격 ‘내일 할래’ 사진=브리지(bridʒ) 제공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SNS를 통해 ‘널 보내는 일’, ‘널 정리하는 일’, ‘그 이별하는 일’이라고 적힌 의미심장한 내용의 손글씨 메모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앞선 두 문구에는 체크 표시가 되어있지만 마지막 ‘그 이별하는 일’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듣기만 해도 이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메모 이미지 속 문구들과 오늘 공개된 ‘내일할래’ 이미지 티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효린의 신곡 및 스타일에 팬들의 궁금증은 계속 커지고 있다.
한편 효린의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는 오는 2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