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러브, 왼손 골절로 6~8주 결장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의 케빈 러브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다.

러브는 31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홈경기 도중 왼손을 다쳤다. 캐빌리어스 구단은 X-레이 검진 결과 왼손 다섯번째 중수골에 비전위 골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캐빌리어스 구단은 추가 검진으로 보다 정확한 부상 정도를 밝히겠다고 했지만, 'ESPN'은 6주에서 8주가량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러브는 이날 리틀시저스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 도중 골밑에서 로빙 패스를 받다가 상대 수비와 경합을 벌이는 과정에서 손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러브는 이번 시즌 47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8.5분을 뛰며 18.2득점 9.6리바운드 1.7어시스트 0.7스틸 0.4블록슛을 기록중이었다.



감독 투표를 통해 리저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러브는 자신의 통산 다섯번째 올스타에도 나설 수 없게됐다. 아담 실버 커미셔너가 대체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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