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영화 ‘타짜3’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중이다.
박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2일 오후 MK스포츠에 “박정민 씨가 ‘타짜3’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정민, ‘타짜3’ 출연 제의 사진=MK스포츠 DB
박정민은 ‘타짜3’에서 아귀와 노름을 해 손이 잘린 짝귀의 도일출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짜’는 인기 만화가 허영만, 김세영의 4부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타짜3’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올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캐스팅이 한창이다.
한편 현재 박정민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과 ‘염력’(감독 연상호)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충무로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