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권현빈, 무공해 지식+반성의 눈물로 빛난 무죄 판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JBJ 권현빈이 순수한 마음이 빛나는 진심을 전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 권현빈은 JBJ 멤버 김성균에 ‘중상해죄’를 입혔다는 죄명에 대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날 신문에서 권현빈은 “배가 고프면 더 단순해진다”고 말하며, 굴이 석화라는 사실을 몰랐음을 주장했다. 특히 변호를 맡은 임윤선 변호사는 권현빈의 시사상식 퀴즈 답안지를 증거로 내밀며 그의 순수함을 뒷받침했다.

‘착하게 살자’ JBJ 권현빈, 무죄 사진=‘착하게 살자’ 방송캡처
권현빈은 화가 뭉크의 ‘절규’를 보고 그린 사람이 반고흐, 작품이름은 ‘뭉크의 절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무공해 지식은 입증됐으나 해당 판사는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 데 지장이 있겠다. 신문을 그만 하자”며 권현빈을 보호했다. 권현빈은 배심원 7명 전원으로부터 무죄를 판결받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는 “감옥에 짧게나마 있으면서 사회에 계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죄는 정말 많이 무거운 것이고, 혹여나 (범죄를) 생각하신 분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란다”며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출소한 그는 마중 나온 멤버 김상균의 품에 와락 안겼고,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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