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측 “악플러 선처 없다, 기소될 예정”(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워너원 박지훈 측이 악플러 고소와 관련해 진행 사항을 밝혔다.

마루기획 측은 7일 공식 SNS에 “지난 10월 접수한 고소건에 대한 진행 상황에 대해 공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몇몇 피의자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단계다. 검찰 조사를 마치면 피의자들은 선처 없이 기소될 예정이다”라며 “고소 대상자가 너무 많아 수사기간이 오래 걸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지훈 악플러 고소 사진=옥영화 기자
더불어 “앞으로도 박지훈 군에 대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0월 박지훈 측은 일부 악플러들을 서울중앙지검에 모욕죄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 이하 박지훈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루기획 팬 매니저입니다.

지난 10월 접수한 고소건에 대한 진행 상황에 대해 공지하고자 합니다. 현재 몇몇 피의자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단계입니다. 검찰 조사를 마치면 피의자들은 선처 없이 기소될 예정입니다.

고소 대상자가 너무 많아 수사기간이 오래 걸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자료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박지훈 군에 대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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