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월9일 평창 동계 올림픽 화려한 개막식 생중계 방송에 국민들의 귀와 눈이 집중 되었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생중계 방송된 ‘평창 동계 올림픽 생중계’ 방송 전국 시청률 합은 40.9% (KBS 21.3% , SBS 12.7% MBC 6.9%)로 총 784 만명의 시청자가 동시에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개막식 중 김연아가 성화 점화를 하는 순간 시청률은 지상파 3사 합 52.5 %까지 상승하며 시청률 최고를 기록했고, 이때 시청자 수는 총 1천7만명으로 집계되어 전국민이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연아 성화 점화 순간 평창이 속한 강원도 시청률은 무려 71%까지 치솟았다.
10가구중 7가구 이상이 TV로 개막식 생중계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 개막식 현장에 가지 못한 강원도 도민들은 모두 TV 앞에서 벅찬 감격을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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