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풍문쇼'에서 강용석 변호사와 블로거 도도맘의 불륜 스캔들이 전파를 탔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첫 번째 주인공은 강용석과 도도맘의 불륜 의혹에 대한 민사 소송 판결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용석은 재판부로부터 도도맘의 전 남편에게 위자료 40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받은 바. 이에 패널들은 "불륜 행위나 간통으로 보기는 어렵다. 간통은 성관계 여부가 쟁점인데 경찰이 증거품을 습득한 게 아니지 않냐"라는 의견과 "불륜 행위가 인정되는 것 같다"고 의견이 대립했다.
이 가운데 도도맘의 전 남편 조 모 씨가 재판 뒤 SNS로 "홍콩 불륜 스캔들 4년이 흘렀다"며 "법조인들 말로는 4000만 원은 법원이 위중하게 판단한 것이라고 하더라"라며"참고 참았던 말을 상대에게 하고 싶다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패널 홍석천은 "피를 토하듯 말한 것 같다"며 동조했고, 김가연은 "'남의 남편도 탐하지 말라'고 해주고 싶다"며 "두 사람이 잘못한 거지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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