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병헌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병헌은 최근 진행한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제가 있는 서울도 추운데 강원도 평창은 더 추울 거라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곳에서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열심히 4년 간 노력했던 것을 후회 없이 쏟아내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 힘내서 파이팅하길 바란다”며 “집에서 본방사수 하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병헌 사진=MBN스타 제공
한편 병헌은 연극 ‘여도’에 단종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여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세조, 이성, 단종 등 여러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그가 맡은 단종은 조선 6대 임금이자 세조의 조카로,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불안정한 정세 속에 살아가는 인물이다.
‘여도’는 오는 2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