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JTBC 드라마 ‘스케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JTBC 측 관계자는 13일 오후 MK스포츠에 “가수 겸 배우 비 씨가 ‘스케치’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리는 수사 액션 드라마다. 비는 ‘스케치’에서 주연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드라마 ‘스케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MK스포츠 DB
비의 안방복귀는 지난 2016년 4월 종영된 16부작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약 2년 만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그는 엘리트 꽃미남 점장 이해준 역으로 열연했다. 특히 그는 앞서 2010년 드라마 ‘도망자 Plan.B’에서도 액션을 소화한 바 있어 그의 액션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는 최근 종영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멘토로 후배 가수들을 위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