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이상은이 데뷔 이후 고충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올리브 ‘달팽이 호텔’에서는 이상은, 김재화, 송소희와 이경규, 성시경, 김민정이 별채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과거 이상은과 함께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6개월을 했다. '일밤'. 1988년도. 그때 '담다디'로 나오자마자 스타가 됐지 않나. 표정이 어찌할 줄을 모르더라. 낯가림이 심해서”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상은은 “너무 바쁘고 너무 정신없고. 아파트 2층에 살고 있었는데 2층으로 군인이 넘어 들어오고 그럴 정도였다." 라며 상황을 떠올려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상은은 "시골에 와서 쉴 수 있나 하면 할머니들이 '담다디 아이가?' 이랬다. '난 어딜 가서 쉬어야 하나' 생각했다. 힘들었다. 좋은 게 아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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